처음 택배계약을 준비한다면 “월 몇 건 보내나요?”라는 질문에 월 합계만 답하지 마세요. 같은 월 1,000건이라도 출고일별 물량이 몰리는지, 반품과 교환 재출고가 얼마나 발생하는지, 포장 완료 후 규격이 일정한지, 제주·도서·산간 권역이나 품목 할증이 있는지에 따라 실제 배송원가와 집하 조건이 달라집니다.
견적 상담 전에는 자료를 **출고 물량·반품 물량·규격·품목·집하 조건·반품 조건**으로 나누어 작성하세요. 먼저 셀러세이브 **배송원가 계산기**에서 주문당 순이익과 배송비 누수 비용을 확인한 뒤, 택배계약 또는 택배사 변경이 필요한지 판단합니다. 그다음 실제 출고지의 **지역 집하대리점 검색**에서 사업장 지역을 선택하고, 공개된 연락처로 집하 가능 권역·시간·규격·수용량과 견적을 직접 확인하는 순서가 안전합니다.
상담 전에 출고지와 상품 정보를 한 장으로 정리하세요
첫 상담 양식에는 사업자명·사업자번호·담당자·연락처와 함께 **출고지 주소, 상품군, 상품명, 월물량, 출고형태, 주요 상품규격**을 적으세요. CJ대한통운 기업계약 문의도 이 항목을 요구하므로, 택배사마다 양식이 달라도 같은 원장으로 관리하면 견적 비교 기준을 맞추기 쉽습니다. (cjlogistics.com ↗)
출고지 주소는 사업장 전체 주소로 작성하고, 반품지가 다르면 별도 주소로 분리하세요. 상품명은 ‘잡화’처럼 넓게 쓰기보다 의류·화장품·식품·유리제품 등 실제 운송 품목을 적어야 접수 제한과 포장 조건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사업자명·사업자번호·담당자·연락처
- 출고지 주소와 반품지 주소
- 상품군과 주요 상품명
- 월평균 출고 물량과 최대 출고 물량
- 출고형태: 직접출고·위탁출고·예약출고 등
물량표는 출고·반품·교환을 합치지 마세요
월평균 물량은 상담의 시작값일 뿐입니다. 최근 4주 주문·송장 자료에서 날짜별 출고 박스 수와 요일별 평균·최대치를 분리하고, 행사·예약판매·공동구매처럼 특정 날짜에 몰리는 물량은 예상 기간과 함께 표시하세요. 물량이 몰리는 시점은 월 합계보다 집하 차량과 상차 공간 협의에 더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롯데글로벌로지스 제휴 문의가 출고·반품 포함 물량을 별도 항목으로 두는 것처럼, 셀러의 물량표도 출고 박스·반품 회수 박스·교환 재출고 박스를 나누어야 합니다. 단포장과 합포장의 비율, 합포장 평균 입수도 함께 기록하면 실제 송장 수와 박스 수의 차이를 설명할 수 있습니다. (lotteglogis.com ↗)
- 최근 4주 날짜별 실제 출고 박스 수
- 요일별 평균·최대 출고량
- 월평균 반품 회수 박스 수
- 교환 재출고 박스 수
- 행사·예약판매의 예상 증량량과 기간
규격표는 상품이 아니라 포장 완료 상태로 작성하세요
택배 견적의 기준은 상품 자체가 아니라 포장 완료 후의 크기와 중량입니다. 박스·봉투·완충재·보냉재를 포함해 가로·세로·높이, 세 변의 합, 최장변, 실측 중량을 기록하세요. 대표 규격과 최대 규격을 나누고 각각의 출고 비중도 적어야 특정 규격만 기준으로 잡아 실제 청구액이 올라가는 문제를 찾을 수 있습니다.
한진은 기본 규격을 세 변의 합 160cm 이하·최장변 120cm·중량 20kg 이하로 안내하지만, 이 기준은 공개 운임을 이해하기 위한 참고값입니다. 기업계약의 적용 기준, 규격 초과 시 재분류 방식, 부가세 포함 여부는 계약서와 상담 기록으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hanjin.com ↗)
- 포장 완료 후 가로·세로·높이
- 세 변의 합과 최장변
- 실측 중량
- 대표 규격·최대 규격·규격별 출고 비중
- 단포장·합포장 비율과 합포장 평균 입수
품목·상품가액·권역을 기본 운임과 별도로 확인하세요
견적 상담에서는 “배송 가능한가요?”와 “추가 비용이나 보상 제한이 있나요?”를 나누어 질문하세요. 냉장·냉동품, 유리·도자기, 전자제품, 고가품은 접수 가능 여부와 포장 기준, 할증, 사고 보상 조건이 서로 다를 수 있습니다. 한진은 냉장·냉동품에 할증을 적용하고, 일정 금액을 초과하는 고가품은 접수하지 않는다고 안내합니다. (hanjin.com ↗)
도착 권역도 전국 한 항목으로 묶지 마세요. 제주·도서·연륙·산간 배송 비중을 별도로 적고, 기본 운임 외 추가요금이 적용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한진은 제주·도서·연륙·산간 지역에 중량과 부피에 따른 추가요금이 발생할 수 있다고 안내하므로, 예상 배송지 비중을 계약 상담과 배송원가 계산에 함께 반영하세요. (hanjin.com ↗)
- 실제 상품명과 상품가액 범위
- 파손 민감 여부와 포장 방식
- 냉장·냉동·보냉 포장 여부
- 제주·도서·연륙·산간 배송 비중
- 할증·조건부 접수·접수 제한 품목 여부
공개 운임·상담 견적·계약 운임·첫 청구액을 네 줄로 나누세요
견적 비교에서 가장 흔한 오류는 공개 운임을 계약 운임으로 착각하는 것입니다. 공개 운임은 규격·중량·권역·할증 기준을 이해하기 위한 기준값이고, 상담 견적은 제출한 물량과 조건을 바탕으로 한 예상값입니다. 계약 적용 운임은 계약서와 부속합의서에 적힌 기준이며, 첫 청구액은 실제 송장별 규격·권역·할증·반품 물량이 반영된 결과입니다.
견적 원장에는 네 금액을 별도 항목으로 기록하세요. 기본 운임만 비교하지 말고 부가가치세 포함 여부, 도서·산간 추가운임, 규격·품목 할증, 반품·재배송 운임, 적용 시작일, 청구 주기, 최소 물량 조건을 함께 적어야 합니다. 한진 약관도 계약 시 기본운임·품목별 할증운임·지역 부가운임·운송물 가액에 따른 손해배상한도를 설명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hanjin.com ↗)
- 공개 운임: 택배사 홈페이지 기준과 확인일
- 상담 견적: 제출한 물량·규격·품목 가정
- 계약 운임: 계약서·부속합의서·적용 시작일
- 첫 청구액: 송장별 규격·권역·할증·반품 반영액
- 부가세·반품·재배송·도서산간 비용 포함 여부
반품과 사고 위험은 운임표와 별도 원장으로 관리하세요
반품은 출고 운임의 단순한 역산이 아닙니다. 반품 회수지, 반품 신청 방식, 회수 박스 수, 교환 재출고 운임, 재배송 비용, 구매자 귀책과 판매자 귀책을 분리해 상담하세요. 반품택배사가 출고 계약과 다르거나 반품지가 별도라면 플랫폼 설정과 실제 계약 대리점의 처리 가능 여부를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한국소비자원은 운송장에 운송물 종류·수량·가격을 정확히 기재하고, 고가 운송물은 사전 고지와 추가요금·보험 가입 여부, 파손·배송지연 면책 특약을 확인하도록 안내합니다. 따라서 계약 전에는 상품가액 기재 방식, 사고 접수에 필요한 사진·영수증·포장 증빙, 손해배상 한도와 면책 조건을 서면으로 남기세요. 출처 페이지가 일시적으로 열리지 않을 수 있으므로 조사 기준일의 공식 안내와 실제 계약서를 함께 대조하는 것이 좋습니다.
- 반품 회수지와 출고지의 주소 차이
- 구매자 귀책·판매자 귀책별 배송비
- 반품 회수·교환 재출고 운임
- 운송장 상품명·수량·상품가액 기재 방식
- 파손·분실·지연 면책과 사고 증빙 조건